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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찹한심정 (19/12//01)
베니,리오나
2019. 12. 2. 00:46
11월들어 한달동안 산행않고 몸도챙기고 김장도하고 한주지나 금욜일엔 출국하여 20/01/02 입국 3주지나온다.
젤 걱정은 애들 팻시터에 맡기고 가야하기에 맘이 착찹하다.
3주 잘 지내야할텐데 아프기라도하면 걱정이다 딸도 직장다녀 챙길수도없는데 펫시터에 아프면 병원에데리고가라 부탁하고가지만
아들 며느리 손주들보고 좋긴한데 애들 맡기고가려니 발이안떨어진다. 몇년전에도 한놈이 과민성 스트레스로 입원한적이 있기에 걱정이됀다 그후론 같이갈수가없다
올때까지 잘지내길바랄뿐 눈망울을보며 맡기고가려니 맘이아프다. 예쁜것들.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