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아들 장모님 만남
귀국후 명동에서 만나 얘기하다
줄거못전달 많은 얘기하다 버스타고오다 생각나 사부인에게
문자보내고 다시 만나자고
오늘 10/01 만나기로하고
범계역에서 내가 20분정도 늦겠다고 도착 전화해 만나
롯데식당가로 냉면,소고기 뚝배기먹고 한바퀴돌아 밖으로 나와 빵가게 아무도없어 커피시켜놓고 두시간 정도 얘기하다 16시30분 헤어져 인사하고
사부인은 전철로 난 버스로 집으로
또 잊어버릴까봐 만나자마자 전해달라고 담엔 헤밀턴에서 만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