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비와 궂은날씨 털고나와 수원행 청명역 10시30분 길님들만나 각자 소개하고 30분걸어 등산로도착 오르는중 ㅐ 운해도보고 여유롭게 즐기며 마스크쓰다 벗다 반복하며 정상도착 점심먹고 기흥호수 14km 로~ (용서고속도로 아래) 옛 신갈저수지란다 20년전엔 낚시꾼들로 좌대도있고했는데 요즘 이름바뀌고 정비하여 시민들의안식처로 조성중 수질깨끗하여 쉬다 매미산으로 낮은산이라 사람들이많이오간다. 삼성 노블레요양원 사유지통과해줘 경희대로하산 14시10분 인사하고 각자 집으로오는 교통편이 안좋아 버스타고 영통역으로 ~ 집에오니16시 오늘도 아우와 여유로운 하루 ~ 즐기며다녀왔다. 깃발님 길벗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