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단풍산행 잘다녀왔다.
설악은 금강산줄기 괘암석과 단풍이 많이닮아있다.
금강산 세존봉오를때 90도 철계단과 바람 아찔
세존봉에서 동해바다 봤을때 감정이 기억으로만 생생
금강산,설악산 남,여성미 함께한 산
북한산 남성미만,나름대로 매력지닌산
백두에서 한라까지 몇번씩 다녀
이북 곳곳에있는산 내발로 걷고 느끼고싶다, 나의 소망일뿐
7년만개방 예약제 하루에 5000명만 산행가능 ,설악산 만경대 개방했을때와 같이 엄청 붐볐다.줄지어~~
괘암석과 단풍,많은 인파들과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