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사탐방안내소 10시30분약속 08시기상 30분 출발
버,전환승 연시내역도착 10시 약속장소도착 늦을거같아 정류장에오니 10시10분 늦길래 택시 타고 10/30도착
일행만나 삼천사 지나계곡으로 나월능선으로 여름에왔던곳겨울에또찾아 산행중 생각없이 말하는싸가지 무시하고 산행시작한지 두시간쯤 점심먹고 다시 산행시작 눈이와 바위로오르진 않았지만 옆으로 올라 성곽나타나
협곡같은 바위골지나니 예전엔 내려왔던곳 오늘은 거꾸로올라 내려오니 성곽보이고 부암도암문 13시 삼천사로하산 16시
일행은 뒷풀이하러가고 버,전철 버 집도착 18시 45분정도
딸와 저녁먹고 보내고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