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길동무들과 기흥역13/30분약속
백남준아트센터에들러 tv접목시켜 작품보며 어떻게 전자제품과 접목시켜 작품을했을까 했는데 아트센터에가보고 생전 작품에 쓴 부품들 전시를보며 조금은 이해가됐다.
전시들러보고 아트센터 멋지게 설계
돌아나와 상갈공
원 용뫼산과 연결 숲길걸으며 정자에 않아 길동무들이 갖고온 맛난 먹거리먹고 무더워 에 숲으로 트레킹
난 빠른길 님따라 내려와 기흥역에서 만나 인사하고 역에서 프리마켓 내 필요한거 구입 역으로 18시넘어 집도착
낼 구담, 옥순봉 가려고 짧은 트래킹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