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축구장 풋살장으로 둘째는 중앙공원 성남예총주체
음악회 유치원 참가 남잔 축구장으로 여잔 음악회로 두군데로나눠 참석
유치원참가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지 지도교사외 선생님들 노고가 아이들 노래에 고스란히 배여있고 아이들은 대견스럽다노래들으니 깜짝놀랐다 .마냥 애기인줄알았더만 역시 가르켜야됀단말 실감
끝나고 사부인하고 중국집으로 맛나게먹고 음료마시고 첫째 만나 사위랑 할비 늦은저녁먹고 사부인과 인사 헤어지고
집으로 보내고 딸이랑 사부인 차태워보내고 우리도 집으로~~
손주들재롱에 힘든줄모르고 낼도 일찍 서을문학기행에참가
오늘은 모임 장어먹고 카페들러 차마시고 명함지갑 잊은줄도 모르고있다 오다 문자와 통화 정류장에서 주웠다고 근처 철재위에놨다고 찾아가라고
근처에가니없어 통화했더니 자세히 알려줘 돼돌아오다 발견
넘 감사하다 인사하고 각박한세상에 아직 살만한세상 좋은사 람이 더많은세상 두번째 잊었다 찾았다,청계산역으로환승 집도착16/30
딸과 통화해 만나 음악회보고 모든것에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