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똑 떨어져 병원에갔다 두시간 정도기다려 진료하고
11시 물리치료받고 시원한곳에들러 집으로 어찌나 때악볕인지 집에와 잠깐 쉬다 손주한테 공작소로~~
내가다니는 병원으로 16시예약 초등학교 1학년 정기검진하러 검진하고 다시 못다한작업 공작소에 데려다주고 18시 데리러딸 집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오늘은 평일에 만보넘게왔다갔다 더위에돌아다녔다.
수욜 딸 전화와 고기 구워먹자고 집으로오란다.
둘째할비랑오고 첫째데리고 딸집으로 저녁먹고 오니 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