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장거리 상봉역 09/50분약속 07/10분기상
07/40분출발 환승잘못해 09/20분 상봉역도착
20분 경춘선타고 대 가평역으로간다고 연락
가평역도착 10/ 20분 역내에서 기다리다 지방에서온 님 만나 조금있으니 일행과합류 인사하고 택시타고 용추계곡으로
들어서니 물속엔 많은 인파들과 도립공원 직원들지키고
택시에내려 계곡끼고 한참올라가다 계곡으로내려가 나무가 우거져 않보이는곳으로 자리잡고 각자 갖고온 먹거리 꺼내 조끼리 흑돼지 구워 먹고 대 올라갈사람 가자고 다들 그 자리에있겠다고 15시 출발 한다고 셋이 용추 구곡까지 연인상정상은 넘 멀어 돼돌아
계곡물 들어가려니 넘 차가워 무릎까지만 담그고 내려와
15시출발 따가운볕에 계곡따라 버스종점에서 택시불러 타고
막국수먹겠다고 다들 배불러 하면서 대 따라 막국수가게로
시키긴해도 다 남기고 먹는둥 머니 아까워도 할수없이ㅠㅠ
가평역 17/50 전철타고 상봉역 환승 집도착 19/50
물놀이도 제대로못하고 배낭도무겁고 뒷풀이 머니 아깝기만 하루~~ 이래서 용추계곡 다녀왔다.
제2곡~ 제9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