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06/30 약속 05/30기상 06시출발
06/20분도착 속이편치않아 편의점들러 까수명수먹고
일행만나 인사 버스기다리니 검은벤 도착 인원적어 렌트했던것 대장님이 운전 옛 대관령길 돌아돌아 고속도로생겨 안다녔던 대관령고개 오랜만이 굽이굽이돌고 아침빛받아 곱게 물들어가는 살악 풍경보며~~
대,박물관지나 옛길 윗길로직진 가니 어흘주차장 안으로주차
산행시작 09/20
예전 걷기트래킹으로 생각했는데 산행 조금올라가니 암자는없고 부도만 물소리
아름다운 삼포암폭포 대박 삼단으로 물량이 많다.
인증샷찍고 올라가니 멋진 소나무숲을 이루고 계속오르고올라 장싱 인증샷찍고 내려오다 자리잡아 점심먹고 하산
12시넘어 내려오 모두 강릉가 회 먹고 바다보고 가자하여 찬조 님 덕분에
강릉시장에서 회, 성인음료 포장해 송장해변에서 자리깔고
맛나게먹고 바다보고 츨발 16/30정도
간간이 쉬며 도착 07/20 집도착 19/50
울진 금강소나보다 비교가안됄만큼 엄청난 지역 멀리 대관령 고속도로 보이고 쉬기좋게 군데군데 데크의자도 마련
바람도 적당하게 신행도하고 아름다운곳 잘다녀왔다.
멋진하루~~ 잘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