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06/30 약속 알람소리에 벌떡 05/20기상 06시 출발 겨울이라 캄캄하다(겨울엔 일어나기 싫은 계절 나 자신과약속), 버스 한참 기다려 탑승 역도착 06/20 정도
추워 건물안에서 기다리다 일행들만나 일보고 벤도착 탑승
일찍 출발해 휴게소 들르니 한적해서좋다.
중주호 나룻배터 지나 구담,옥순봉 주차장도착 인원제한
넘 많이들와 어쩔수없다고 기록하고 주차장엔 우리뿐
단체사진찍고 출발 오래만에와 이스팔트길따라 올라가니
너른장소 움막 메뉴 간판만 지키고
산행시작 오르고올라 구담봉 가는 테크계단 아기자기한 바위와 중주호 어우려져 멋진풍광을 자야낸다.
예전에왔단 코스는 다 잊고 충주호와 멋진 풍광만 생각난다
엄청 더운 여름으로 기억됀다
없었던 테크도 만들었을거고 전망대 몇군데 데크도있다.
구담봉에서 단체 개인사진찍고 예전 구담봉 석 자리로올라인샷찍고 돼돌아 오다 너른자리잡아 점심먹고 옥순봉으로 내리막길 우린 일찍출발 구담봉에서 한팀만났는데
차츰 시간이지나자 많은 등산객들
옥순봉에선 많은 등산객들만나고 인증샷 찍고
돼돌아 하산 오르막 ,내리막 너른 움막엔 장사중 탐방소로 12/30 3시간정도 산행 주차장엔 산악회버스가 여러대주차
찬조님 두분 덕분에 장소잡아 맛나게 푸짐하게 먹고 15시출발
주말이라 엄청 교통체증
대원터널 오니 18/10정도 일행 한분 하차 대장님 짐많아
집앞하차 돌아돌아 야탑역 19시넘어 집도착 19/50
다시 가고픈데 다녀와선지 몸이가볍다, 어제도 다녀왔는데
자연과 풍광은 예전과같은데 자연보호 땜인지 많은테크들
낼부터 바쁘다 김장준비하고 아들한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