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20/01 초 코로나 시작하기전 내 보물들한테 다녀오고 3년지나 딸식구와함께 오늘 출국
예쁜 반 맡기고 가려니 뒤가땡긴다 한달 넘게 ㅠㅠㅠ
미리 목욕시키고 애들 물건챙겨 맡기고 오후에 쑹~
한달지나 만나자 잘지내리라 믿으며 아프지말고 잘지내~~
(말은못해도 다 아는 눈치 항상 못할짓하는거같아 미안한맘뿐)
아들한테갈땐 설래고 신나서가고 가서부터 하루하루 지날땐 또 언제보려나 생각뿐. 시간은 번개와같이 빨리지나고
여름 크리스마스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