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아들집에서 하루자고 손주들이 일어나 시끌 일어나 주방에나오니 며눌님이 스콘준비 오븐에 굽기직전
세팅됀 식탁에 먼저온 손주들부터 먹고 어른들도먹고
09/40쯤 늦게 일어나 아침먹고
밴 두대에 짐 실고출발
주말마켓열어 구경하고 각자 나눠 점심먹으러 우린 손주들이랑 애들좋아하는 피자 아이스크림먹고 다시만나 산에올라 한바퀴돌고 수영장들러 물놀이하고 숙소로~~
우린 사위가운전해 명장빵먹고 마켓들러 먹거리사고
숙소로 마당에선 손주들이4명 축구하고 손녀1명 메니저 사위총감독 아이들 좋아해 착하고 맘씨도고운 내 사위
저녁엔 바베큐로 푸짐이먹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고 세팅됀식탁에서 와인, 수제케익에 내?? 노래불러주고 칠순 축하해줘 넘 고맙고 감사하며 감동~~
딸가족 아들가족 우리 모두 12명
무사히 도착해 감사하고 온 식구들이있어 행복두배
이튼날을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