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우랑가 하루 보내고 아들손주들 학교가야해 집을가고 우린 몇시간소요 휘티앙가 가는도로 가 구불구불 외손주 둘째 속이않좋아 쉬며 휘티앙가도착 숙소찾아 짐풀고 며, 준비해준 식재료로 딸이맛있게해준 저녁먹고 장거리 어른애들 다 피곤 (사위는 운전하느라 긴장해서 더 피곤)
07/20분 아침식사전 카,들고 강주변 한바퀴돌아 페리타는곳
박물관 알아놓고 숙소로~~
08/30분기상 간단 아침식사하고 09/넘어 출발 페리로 머큐리베이 2~3분거리 트레킹코스 바람이심하게불어 저절로 몸이실린다 인,지도찾아 해변방향으로 가다 30분 트레킹 전망대도착
혼자면 페리타는것으로가련만 , (가파르다고 노인분한테 듣기로)
할비와 딸내외랑 손주있어 원점회귀 ㅠㅠㅠ
내려와 해변방향으로 보호구역가려면 50분가야한다기에
해변으로~~
바람불고 파도심해 깊이 못들어가게하고 (만조시간때여서)사위와놀고 딸은 갯벌따라 멀리~~ 나도 뒤따라 멋진바위와트래킹코스있고 입구만 인증샷 남기고 미련없이(혼자면갔을것을)
되돌아와 페리선착장으로 13시넘어 케밥가게로 점심먹고
따로따로 행동 우린 인,포들러 코로만델 트래킹은 포기 태풍땜 폐쇠되어 못가고 대신 보트타고 2시간 투어한다기에
예약하고 집으로오는 도중 뉴월드에들러 커피,필터 음료 구입 숙소도착 문잠겨 전화하니 놀이터있다기에 돼돌아 아이들한테로가 카페들러 커피마시고 나와 딸과 뉴월드로 녹색잎홍합구입 숙소로~~
맛있게 딸이저녁준비 22/33 아이들 아,크 먹이고 잠자러
우린 커피마시고~~셋이 도란도란 치즈와,와인, 맥주 생강음료 01시 하루마무리 낼 일정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