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티앙가 이튼날 첫날 보트5분거리 타고 트레킹갔다
이튼날 예약해놓은 코로만델 해상보트타고 2시간 투어 11시탑승
가는도중 전당대에서 바라본 바위옆으로 해식동굴속으로
보트 바닥가운데 바닥올리더니 아쿠아리움 처럼 유리로 바닷속 지역마다 물고기 색이다르다. 한참가더니 고기밥던져주니라고 물고기떼가 모여들고 꼭 봐야할곳으로 이동
돌아올땐 코로만델 포인트지점에서 인증샷찍고
엄청빠른 속도로 사위는 옷에 물티어 다젖어 내렸다
가격대비 좋은 경험 잘하고왔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둘째손주는 모자날라간다고 붙잡으라고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바닷속 물고기보여주니 후론 괜찮다고해 다행이었다
출발하기전 핫비취간다고 투어하고오면 점심먹을 시간없어 샌드위치랑 밥 조미김 준비해 차안에서먹으며 핫 비치로~~
30분거리 도착 삽2개 빌리는동안 수영복 갈아입고 멀리보니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 가 모래파니 발이 뜨끈뜨끈 모래밑에서 보그보글 물방울 나와
앉을자리 파는데 파도가 밀려와 만조때여서 안전요원들이
지키고 부지런히 나와 대충씻고 출발 삽갖고 모래파는시간은 불과 30분정도 삽 대여 20불 아깝다, 손주들 엄청좋아했으니됐다 숙소로~~
따로 아이들하고 놀이터에서 놀아준다고
우리 한바퀴돌고 숙소가니 문잠겨 전화해 다시 가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딸과나는 뉴월드가서 녹색잎홍합 등등 구입
숙소도착 전 생선튀김 사고 숙소와 나와딸은 저녁준비할동안사위가 빨래돌리고 맛있게 홍합탕 생선튀김등등먹고
낼 헤밀턴으로 가기에 일찍잠자러~~
카메라로 폰 셀카는 바닷속보여줄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