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퇴실 오는도중 산악기차타다고 전날 12시 예약
11/30분도착 어제 김치찌게 해놓고 아침에 밥 먹고 남은 재료로 샌드위치준비 열차타는곳에서 꼬마기차타고 정상 전망대까지 입구에 도자기굽는곳도있고 기차타며올라가는곳곳에
한번에 올라가느게아니고 구간에 앞뒤운전석 바꾸며 승객들도 방향바꾸며 1~5번 구간까지 맨위엔 전망대
도자기로 곳곳에 설치 1000m 넘는 산 산행으론 하루코스
작은터널도지나고 경치도 숲속의요정속으로 들어온 착각할정도로 예쁘게 레일옆을 꾸며놓아 내가 좋았다 전망데에서멋진 풍광보고 예쁘게꾸먀놨다 내려오다 처음만든 이 잠들어있다고 알려줘 레일옆 바로위 십자가~ 70분정도소요
내려와 헤밀턴 집까지 3시간소요 장거리운전 사위도 처음하는도로 라 초긴장 운전석도 우리와 반대 사위에게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차에서 샌드위치 먹고 16/30분도착 저녁먹고 간다고했더니
아들애들 학교끝나 수영하고오면 먹이니까 집에서먹자해 알았다고 집도착 열쇠번호받아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