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 아들손주들 학교가고 딸기농장 카페로 차마시는줄알았더니 점심먹고 며, 애들학교로 우리 파머스에가 아들둘째 생일한다고 우리애들토욜가니까 함께 생일잔치 한다고
맥도날도에서 딸 둘째손주 아,크림주문
내가 선물로 레고구입 집으로 애들학교다녀와 수영장으러
다가고 우린 애들 자전거태우러 비가오락가락 17시쯤
한시간쯤 18시 집으로 오다 수영장깄다 오는중만나
사돈이 반찬갖다주고 가시고 애들은 덥블링하느라 드나들고 며, 저녁준비 저녁먹고 막둥이손녀 18개월 엄마따라하던 요가하여 웃음꽃~~
아이들재우러 2층으로 낼 아들손주들 방학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