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동생한테 애들하고 함께있다가자고해 멀린못가고
헤밀턴시내 놀이터로 도착 들어가니 공원안 애들놀기좋게 얋은 수영장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청소해 돼돌아
아,손주 다니는 수영장으로 손주,손녀들 넘 재밌게 놀고 준비해간 점심먹고 놀다 집에와 저녁먹고 동네 놀이터에놀다
딸 큰손주 먼저 자전거타고 목마르다하여 물병갖다주고 타다
집으로 오는길에 여기와 뭐가 젤 좋았냐했더니 수영장이라고
모레면 딸, 손주 한국으로 사위는 먼저가고 딸과 손주만가고
우린 내년 1월 중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