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스 아,며 처가댁초대 점심준비 매년 행사
우린 여름 x-마스 두번째 보낸다.
며 , 선물준비하랴 음식준비하랴 바쁘다
많은음식 서양식으로 멋지게차려진 식탁 점심먹으며 이런저런얘기 손주들 장기자랑 7명 각자 준비한 것들을 뽑낸다,
이어 퀴즈하고 모두 선물받고 아이들잔치
즐거운시간 보내고 다들 집으로~~
손주들은 낼 할인 날이라고 각자 모은돈으로 갖고싶은거 산다고 다들 들떠있다.
여기와 2~3일지나 목감기 약먹고 괜찮더만 딸가고 기침심해 사탕약사먹고 덜하다 낼 통가리로 알파인트레킹 가는날이라 다들
빡싱데이라고 다들나가고 혼자쉬고있다. 오늘까지 비 낼, 흐림 다행이다. 드디어 통, 알파인트레킹 6년전 밀포드트레킹할떼 못가 아쉬웠는데 4년전왔을때 화산지역이라 위험하다고 안갔었는데 요번에 드디어 입성 아들은 나땜 함께간다.
혼자 빵굽고 요리, 선물준비하고 우리갈때까지 며, 힘들꺼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