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주들이 낚시하고싶다고 아침 10/30 출발 한시간 넘게 달려 점심먹고 라그랑낚시하는곳으로 손주,녀 아들 할비랑 낚시하고 며, 나랑 동네산책 웰링턴같은 느낌 언덕위집들
내려와 낚시하는곳으로 아이들이라 몇번하고 비취로 수영복갈아입고 난 전망대로 한바퀴돌아 아이들있는곳으로 16시
물놀이하고 파도가쎈곳이라 셔핑장소란다
안전요원들이 지키고 여러형태로 누워 독서하는이 등등
자리정리하고 샤워시키고 집으로 간단 저녁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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