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9/30쯤출발 시내 도서관들러 손주들 책대여 반납하고 책대여 점심으로 샌드위치 며, 준비하여 레이크에도착
첫손주 첫돌잔치할때 사돈이랑 왔던곳 그땐 아침 일찍 웰링턴으로가야해서 잠깐들렀던 기억 9년후 다시찾아 점심먹고
손주들은 놀이터에놀고 난 호수 한바퀴 산책 호수주변 집앞 강끼고 산책길 도는 도중 카악들 보트 선착장도 한시간넘게 쉬지않고 걸어 아이들만나 아,크 먹고 14/30 잠깐쉬다 아, 시내 아트뮤지엄 내려줄까해 집으로간다고 집으로 태양이 이글이글
아,며 장보러 저녁으로 이태리음식 라디아요리 스파게티 샐러드먹고 아이들은 잠자리 2층으로
피곤이겹쳐 눈은 감기는데 머리론 잠들지못한다, 담주목 내집으로 일주일 남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