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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마지막 일박여행(24/01/06-07토일) 트론슨카우이파크,오레와비취

베니,리오나 2024. 1. 7. 07:13

오레와비취 숙소예약해 일박뿐없어 어제 07시 출발
2/30소요 휴양지도착 가는길  카오리나무 숲 들어갈때  신발 부러쉬 닦고 소독하고  입장 오클랜드 웩크월스 작은박물관 들러 비가 오락가락 점심으로 와인너리에 (비오는 와이너리 분위기 운치 취함) 갔더니 예약제라 다른곳으로 비가 많이내리고
점심지나 다른 와인너리찾아 들어가니 한팀뿐 식사는안돼고
빵,치즈등 시식용 와인 마시고  숙소로~

도착하니 14/30 ,16시입실 입실전까지 비치에서 애들이랑놀다 숙소에 짐풀고 저녁먹으로

비취놀이터에서 놀다  숙소로 피곤해 일찍 누워있으니 와인 한잔한다고 먹고 애들이 할비랑잔다고 나혼자 푹잤다

이튼날 눈뜨니 07/40 비취한바퀴돌고 강아지들 데려와 산책많이들하고 걷는이들도 믾다.

들어가니 다들 간단식사중 나도 10시퇴실 짐챙겨 09/15분출발

오클랜드 전쟁박물관 다 같이, 사위 보내며 딸, 손주들 아들 잠깐들렀는데 오늘 아들가족과함께

나혼자 못봤던곳 돌아보고 입구에서 기다리며 글작성중

고속도로오면서 점심해결 주유하고 집으러 14/30 도착

수령 800년 카우리나무

일박이일에 많은곳을 알차게 들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