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출발 선물사러 메모해사고 집으로 그사이 도시락준비하고 들어오자마자 덥다고 애들데리고 시내 리버옆공원으로
점심먹고 물놀이하는동안 리버 한바퀴돌아 메모리 공원들러
아이들있는 공원으로 13/30 짐챙기고 아,크먹으러
집오니 15시 며, 저녁준비 정확하게 17/30
어디가나 14/30 집으로 자녁먹고 바이클타러 나가고
19시 집으로와 애들 샤워하고 책보다 각자방으로~~여긴
우리나라보다 4시간빠르다.
오늘 딸 큰손주 간단한 수술날짜 잡혀 수술하고 잘됐다고 연락와 동영상으로 얼굴보니 맘이편하다.멋진 내쌔끼 울지도않았다고
하루종일 심란해 같이다니긴했어도 편치않았는데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