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기상 케리어 두개 잠그고 며, 작별인사,손주둘, 아들 우리 06/20 출발 손주둘 공항간다고 깨워달라해 같이
아빠가 깨워 공항근처에서 아침먹고 공항으로 08/30
09시 모바일 먼저 짐붙이고 아들,손주 작별인사하고 애들데리고 빨리보내려고 일찍 출국장으로
수속끝내고 게이트로 10시 기다리다 12/45분
11/20 지루하고 긴여정 갈때보다 올때 여름 경우 새벽에나와 한국오면 해가길어 해지기전도착해 갈때보다 덜 힘든다.
오늘 19/20도착 짐찾고 나오니 사위가마중나오고 딸은
강아지 데려오고 사부인은 딸,손주온 다음부터 우리 오늘날까지 손주들봐주시느라 3주 힘드셨으게다
한달 나흘 있는동안 강행군 아들식구다같이
인천공항도착 사위가 마중나오고 짐찾을때 부터 여기저기 아프다
많은곳 잘다녀왔다.
아들과 통가리로 알파인트래킹 8시간산행 아들과 함께 추억만들고 행복한 순간마다 내 몸에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