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4번 출구 10시약속 토욜 손주와자고 일욜 나갈때 데려다주고 버,전철환승 도착하니 09/50정도
밖으로 일행만나 대 인사하고 한팀먼저 버스탑승 용마골하차
전날 비엄청오고 오늘은 활짝개여 볕 강해 그늘에있다 나머지 일행만나 출발
산행입구에서 각자소개하고 산행시작
오솔길 접어드니 물소리 비와 먼지없고 바닥 군데군데 물 고여있고 지그재그로 계속오르니 과천보이고 바위에서 인증샷들찍고 멀리 미세먼지 뿌였다.
오르내려 코뿔소바위도착 우리팀 뿐 각자 인증샷찍고 다시 오르고 넓은자리에서 점심먹고하산 데크계단지나 수영계곡으로 내려오니 설악계곡과 흡사
수량이많아 폭포도있고 계곡에서 쉬다 하산 계곡끝 아카시아꽃 향기가 반겨주고 때죽니무꽃도
서울대캠퍼스로 인사하고 버스탑승 낙성대역 하차 환승
집도착하니 17시 처음간코스 좋았다.
오자마자 샤워하고 어제 친구가 준 묵 실패 다시 시도
덜 끓여서 실패한거같아 전화하니 오래 끓여야한다고
오늘은 성공 딸 집에갖고가 저녁먹고 묵 무쳐맛나게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