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06/30 약속 복정지나 일행태우고 양평으로 이른시간
땜 양평 두물머리 근처 안개 수묵화
용문산도착 계곡방향으로 주차장에주차 철다리건너 산행시작 돌계단올라 오를수록 급경사 와 바위 엄청 힘들게 오르고올라 밧줄도잡고 설악산 서북능선 버금가는 힘든산 더위에 산들바람받으며 용조봉올라
다음 신성봉으로 오르내리면 힘든 산행 드디어 신성봉도착 (도일봉가려면 두봉오른만큼 거리상 몇배나힘들었을 산행)
간단 김밥 과일먹고 계곡에서 기다리는 일행있어 부지런히
하산 오른만큼 너덜지대 길도좁고 낭떨어지 이어지고 인적없어 계곡물소리만
내려오며 등산객 한명만나 지나고 한명더 혼산중
험산 산을 혼산하다니 일욜인데 등산객 두명만나고 원점회귀
계곡에자리잡아 과일등등 먹고 15/30
때악볕에 ?? 기다리며 사진찍고 놀다 16/30출발 복정하차 환승 집도착 18시넘어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