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관악역 1번밖 10/30약속 동갑네기 친구들과 삼막사 방향으로 폭염에 오르막에 돌계단길 인적이없어 일행만 요렇게 힘들고 돌계단이니 다들 편한길로
한참오르니 마당바위란다 거기부터는 약간 흙길 나오고 또 내리막 계곡길 내려가 계곡에자리잡아 점심먹으며 얘기하다( 코로나이후 동행 모르는 친구와 )하산
물은 약간 흐르는정도 아래로내려오니 남녀노소 물놀이
그래도 산속엔 나무들이있어 그늘만들어줘 다닐만했는데
역앞에오니 때악볕 역으로 친구들이랑 헤어져 환승 집으로
16/50정도 어제도 문배마을다녀와 연일갔다와 힘들어
하산할때 계속잠이와 조심조심하산
요즘 비안오면 폭염이라 여름 코감기 약 먹고가 잠이왔던거
일찍 잠자리~~만팔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