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관악산역 밖 10/30약속 09시출발 걷다 마,버탑승
전철환승 강남역 2호선 신림역환승 관악산역안 일행 한명만나
밖에나오니 때악볕 일행만나 출발 무너미고개로 2주전엔 믈이없더니 요즘 국지성 폭우로 많은수량
올라가는계곡 수영장만들어놓고. 계곡엔 물속에있는사람들
우린 무너미고개로 올라갈수록 많은인파들
고개도착 잠깐 휴식하고 아래로 무너미계곡으로 자리잡고 넘더워 물수건으로 머리닦고 삼각김밥먹고 장시간쉬다 하산
내려오다 손수건 없어져 다시오르며 대장님만나 먼저가라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만나면 알아보니 못봤다고 오던길로 고개넘어 앉아있던 자리가니 없어 돼돌아오다 못봤던 건물보여 아닌거같아 등산객한테 물으니 쭉내려가란다 오는이한테 물으니 안양으로하산길이라
돼돌아 몰라 무너미고개 방향알아보니 한참 오르다 계곡간너 니 잘못들어선거같아 다시 건너 기다리다 일행만나 알아보고 잘몰라 그들따라 계곡건너라고 계단보이고 계곡건너 계단올라 오니 무너미고개 ㅠㅜㅜ 수건찾자고 길잃을뻔했다 휴~~
역도착 환승 집도착 18/40 큰일날뻔 잊어버림 못찾는걸알면서 갔다와야 개운할거같아 더한것도 잃어바리면서 미련한행동 ㅠㅠㅠ 시간상 갔다와도 됄시간 26천보 이제 무나미고개 확실히 암 알바잘하고왔다. 작년에도 요맘때 수건잃어버려 며칠 기억에 맴맴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