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신청 06/50기상 07/25분출발 죽전도착 7/50 도착 우리가늦게가 정류장엔 텅텅
기다리다 도착전 전화하니 10~15 기다리라고 추운데 ㅠㅠ
08/50 도착 어찌나 춥던지 옆자리님이 핫팩빌려줘 만지고 내것 찾아돌려주고 추위에떨어 잠들어 깨니 용평스키장도착 스키인 엄청많다 한철이니
버스안에서 케이블카 예약해줘 박코드찍고
케이블카 승차장안 몇겹 인산인해 기다리다 승차 오랜만에왔다
17분소요 내려 나가니 스카이워크 없던것 생기고
천년 명품주목길 데크만들어져있고 시설물이많이생김
인원파악하고 천년주목테크길로 예전에 없던 곳
주목나무주위 데크길로 오르때, 하산때 돌고돌아 눈없음 지루한 테크길지나 발왕산정상 석 만들어져 인증샷
예전엔 석없이 조그만 돌탑옆팻말에 발왕산 찍었는데 내려와 옛길 넓은공터에서 점심먹고
그자리에 여러가지 조형물은없어지고 곳곳에 갖다놓고 주목은 잎도무성하고 잘커줘 곳곳에 이름붙이고 설명도 돌고돌아 케블카탑승장안으로 스카이워크
엘레베이터타고 얼른 인증샷부탁하고 한바퀴 돌아내려와 주차장으로 버스탑승 뒷풀이장소로
17시출발 집도착 19/50 땀도안나고 가볍게 잘다녀왔다 항상감사하며 산행 98??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