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집을나서 뉴월드카페에서 샌드위치하나사서 기차역에도착 20분남았다 시내역에도착하니 10시 걸어서 항구따라가다 행인한테 물으니 더가야한단다 자전거 타시는어르신한테 여쭈었더니 알려줘 걷는데 자전거타고가다 건너편 입구라해서감사하다고 건너도착한시간 11시 전망대오르니 40분 사진찍고 남은 샌드위치먹고 표시따라걷다보니 1/3 남겨놓고 돼돌아오다 갈래길이있어 망설이는데 자전거타고가는 분이 기다리다 알려줘 30분정도 빠른길로내려왔다 박물관근처 뉴월드쪽으로내려와 기차타기편하고 항구와 박물관에가 칼리포전쟁 전시한번더보고 3시30분에나와 시내샵근처 카운트다운에서 머핀 바나나 사먹고 기차역에오니 4시30분 집에오는 기차시간4시42분이라 타고 집에도착하니 5시30분 불이꺼져있다 대문에들어서니 차있어들여다보니 자고들있었나보다.집에서기차역 30분 기차역에서 출발점 1시간 내려오니 1시30분걸어서 박물관 2시~3시30 나와 샵안쪽 카운트다운들러 시장기있어 1불사먹고 걸어기차역 4시30분 42에기차타고 내려 5시02분 집까지30분 도착5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