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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향로봉(2018/01/09)

베니,리오나 2018. 1. 14. 01:02

 

올들어 첫산행 치악산 부곡지킴이에서시작 비로봉으로 ~~

난 비로봉갈림길에서 향로봉으로선택 가는길엔 허벅지까지눈쌓여있고 러쎌됀 발자국만따라 올라가는중 어제 눈내려 환상적인 풍경과하나가돼어 향로봉으로. 칼바람에잠깐있다 하산길엔 점심먹고. 한가로이 주차장으로내려와 기사도산행해서 열쇠가없어 칼바람에 한시간넘게 기다리다 칼바람을 온몸으로맞으며있었다 비로봉간팀들은 7시간넘게산행하고하산 ★기사는 미안하단말도없다 기본이안됀 운전수다. 20년산에다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어처구니없는경우) 있을수도없는한겨울 젤 추운날일이 일어났답니다. ★저체온오기직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