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호텔 팻시터에 아이들맡기고 왔다.
전주 토욜 아이들데리고 갖다와 낼 출국이라 오늘다녀왔다.
갑짜기 환경이바뀌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이들 보여주러 딸네식구와 전주에 잠깐갔다오고 오늘은 짐싸서 맡기고왔다
올땐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거보고 얼른나왔다.
두고와도 맘이놓여 맘이가볍다
집에 도착해 잘지내는지 궁금해 카톡했더니 올린사진보니까 적응잘하고 잘놀고있어 다행이다싶다 아프지말고 잘놀고있껬지 다른애들도있으니...
좋은분만나 안심하고 밑기고 다녀올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애들을 엄청 좋아해주는분 만나 감사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