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연이어지다 하늘이 청명한 오후... 어찌나 덥던지 더위먹지않아다행이었던날...
우연히 세미원에서 박 감독님을 만나 , 두물머리까지 동행하다 헤어지다.. 우연히 만나니 반가웟답니다,
새끼 청개구리 꼬리 처음 봤답니다,크면 퇴화되어없어진답니다..
렌즈가 미흡하여 풍경을 못 찍은것이 아쉬움만 남기고 ...
찜통더위로 세미원에서 얼음 동동 띄운 커피로 땀 쏙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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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로 세미원에서 얼음 동동 띄운 커피로 땀 쏙들어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