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많이피었고 기도소리와 밖에 꽂보러온 관광객들 사진찍으러온 이들도 햇볕비친곳과 빨리 핀꽃은 시들었고 올라가니 예쁘게 핀꽃찍고
경내들어가 삼배올리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새소리와 어울어져 마음이편해 한동안 앉아있다 지장전으로 한바퀴 돌아나오다 예쁜 꽃발견 몇컷찍고 집으로~~일주일전에 와야했다.
내년엔 9월중순에 와야겠다 .
가까운데 두고 멀리 선운사 불갑산만다녔다.
올해처음알았다 길상사 꽃무릇있다는거 나만모르고지냈나보다 이제라도알았으니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