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 찾아 관곡지로 ...어디있는지 돌아다니다 반갑게 만났다,
어젠 흰색이다가 하루가지나면 홍색으로 변한단다, 홍색 빅을만나 다 약간 벌어진상태이더니 점점 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양파껍질 벗기듯..
거기에 빗줄기가 점점 강해져 빅, 연 주위가 더욱더 신비에 쌓였다, 말로만 듣던 빅,연을 만나니 아~~그럴만하구나 이젠 알것같았다.
시간이지나면 왕관으로 변한다는데 인내심부족으로 왕관은 못보고 이꽃은 서서히 사라진다네요,,, 오늘 피는 흰색으로 이동...사진 시작하면서 빅,연은 처음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