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들과 포천 백운계곡으로 복정역 11시05분
버스탑승 시원한에어컨에 한숨자니 도착
길벗님들은 식당으로 난 도시락으로 주차장에서 계곡으로 입구에 절들러 삼배하고 계곡으로 백운 2교지나 폭포에 물놀이 하는 이들있어폭포 윗쪽으로올라 도시락먹고 물놀이즐기다
14시넘어서 (17시까지 주차장집결) 향로봉갔다오려고 가다 아이들이 넓은계곡에서 튜브타는아이들보다 그옆으로 길 나있었는데 인적이없어 향로봉포기
계곡으로가니 길벗님보여 그곳에서 물놀이하다 (일행이있어) 시간다돼어 먼저 내려와 버스탑승 피곤했던지 시원해 꿀잠
잠실역에내려 집 도착 오며가며 시원한버스에서 잠자고 물놀이한 하루 더울땐 요런 피서 도 괜찮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