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와 산성역 등산입구에서 10시약속
일찍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수내역09시36분 금방 전철보내고 한참후승차 맘이 조급해 기다리라 톡 보내고 복정가니 10시
환승 산성역도착 부지런히 약속장소가니 20분정도 지각 동행인이있어 인사하고 출발
쉼터가니 11시30분 내가 늦어서 사과4/1쪽먹고 산성터널지나 남문지나 돌탑쪽으로가다 점심먹고 황송공원으로 한창 뜨거운시간에 14시20분 버스탑승 집도착 16시전 오며 아기들 김 사오느라
오늘은 스틱안갖고 늦어 깊은 에스커레터를걸어 올라가 더 힘든거같다 , 여유롭게 나가야지하며 .. 점심먹고나면 여유롭게 걸을수있어좋다 .
청계산이 나한텐 덜 힘들다 ,시간도짧고 여긴 남문까지 계단이 곳곳에많아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