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니는 절은 코로나 4단계여서 못가고 대신 전화해 백중제 올려달라하고 조계사로
입구 멀리서 부터 제 시작법당엔 못들어가고 밖에서 기도소리듣고 원정온 스님 짧은법문듣고 다리아파 벤취찾아앉아 염불소리기울이다 법당안에들어가려는 사람많아 생략하고
스님들나와 종이태우기전 염불소리듣고 다 끝나 미리나와 풍문여고는 공예박물관으로 탈바꿈 덕성여중고쪽으로 올라오다 경복궁쪽으로 역사박물관건너 버스탑승 집도착 반려견 산책갔다오다.(21번째 백중)
내가다니는 절은 코로나 4단계여서 못가고 대신 전화해 백중제 올려달라하고 조계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