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능선접어 들어 단풍은 햇볕받는곳만 물들어있고 정릉1교 2교지나 넓적바위쪽방향으로 절 쪽을가려면 한참을 돼돌아가야하기에 그냥 올라가니 칼바위이정표있어 오르는데 인적이없다 조금오르니 등산객이있다 내려오는 한명
돌계단으로 계속오르니 한무리가 점심먹고있어 혹시하며 알아보니 일행이맞단다.
인사하고 점심먹고쉬다 오르니 칼바위능선 밧줄잡고 급경사 오르니 석가봉이란다.
사방이 탁트여있어 전망이 넘좋다.
백운대 배경으로 인증샷찍고 북한산성바라보며 이동 14시15분경
대성문에서 대남문0.8km라고 문수봉가려면
구기계곡으로하산하면 길어 시간상
대성문에서 북한산성분소로하산
숲은우거져 단풍나무도 많은데 단풍은안들어있다.하산길엔 유적지들이 종종있고 증흥사오니 길벗들과 작년에왔던길이다 아스팔트에 테크길 한참내려 대서문지나도 한참 북한산성분소도착 16시20분
버스정류장으로 대장님보며
내려오다 뒷풀이하려고 식당앞에기웃
먼저 간다인사하니 한명이 가는길 아냐 묻길래 안다하고 버스정류장으로 엄청 줄지어있어 15분기다린다기에 의자에앉아 기다리다
버스 자리앉아 구파발역도착 집도차 18시40분경 배고파 밥 먼저먹고 씻고 이른시각에 꿀잠
오늘도 늦어 혼산할뻔했다. 다행으로 일행만나
함께한 산행 손주들과 5일지내겠지
내몸에감사하며 나를 사랑하고 다닐수있어 행복하며 살자 사랑해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칼바위오르는 길 못 찍어 아쉬움 (계속 등산객들 줄지어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