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일엔 북한산가느라 단풍이 다가기전 사진찍으러 명륜당 들렀다 토일중하루는 북한산가고픈거참고 단풍찍으러
일찍 출발해 버스 전철 환승해 혜화역4번출구나와
성대 방향 알아보고 가다 붕어빵 사들고 먹으며 길 알아 가니 성대안에 있는줄 알았더니 명륜당끼고 성대는뒷쪽에위치 주차장에도착 안으로들어가니 은행나무가 몇백년됀 아름드리 두 그루가 햇볕을받아
멋진자태를 뽑내고서있다. 처음가본 명륜당
은행나무 있는것만알고 갔더니 나들이객이 꽤많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도찍고 한바퀴돌아 13시쯤나와 궁 가려다 증 안갖고와 궁 패스
전철로 시청도착 덕수궁 돌담길돌아 덕수궁 볕받은 단풍 몇컷찍고 시청지나 조선호텔지나 명동성당으로 나만의기도하고 카메라점들러오려다 내키지않아 버스타고 집으로~%⁹
옷갈아입고 반려견산책과 목욕시키고
작년단풍철 서울둘레길 팀 한명이 제주가 틈새
여기저기 보름정도 단풍찍으러다녔다.
가다보면 우연찮게 아름다운 단풍을만날수있다 . 오늘도 멋진 은행나무 단풍과 하루를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