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생수구입 버스 704 안와 주말에만 운영한다는 버스타고 북한산성입구내려 전화하니 매표소오란다 부지런히갔더니 우리팀 모여있어 인사하고 조금가다
넓은장소에서 대장님이각자 소개하고 의상봉으로~~
낙엽밟으며 계속오르막 바위나와 내발로 올라 생수떨어지고 의상봉가려면 이곳뿐이냐했더니 바위올라 옆데크로 또 바위 설악 공룡보다 힘들다 바위로 내발로 기어오르니 릿지화를 사야할거같다.
토끼바위 지나 의상봉도착 미세먼지로 멋진풍경은 흐릿하게보이고 용혈봉으로 오르내리며 어디가 어딘지모르며 따라가다보니 북한산 첫 산행때왔던장소 잠깐휴식
달달한 믹스커피한잔먹고 출발 부지런히 앞만보며가니 다른이들은직진 한분따라 바위돌아
증취봉도착 인증샷찍고 문수봉 구기계곡하산예정 시간상 패스하고 빠른길 구기계곡으로하산 낙엽이쌓여 푹푹 빠지며 집중하고 걷다보니 구기분소도착 마지막단풍이 우리를반겨주고 버스정류장으로내려오다 일행과인사 17시10분쯤
난 불광역에서 환승 집도착 19시50분
도중 한명이 떨어져 전화와 뒷대장님이 데리러 빽 산행중엔 전화금물 아차하는순간 일행과 떨어질수도 부지런히 같이다녀야
대장님은대장님대로 떨어진이는 나름 안챙겼다 고 ㅠㅠㅠ 드디어 의상능선 다녀오다.
회장님 뒷대장님 덕분에 즐거운산행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