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산행 약속했는데 딸이 코로나검사받는다고 전화와 불참하고 나도 검사받으러 08시30분출발 도착하니 줄이한없이이어져 한시간20분기다리다 검사받고 집으로 ~~
11시20분정도 밥먹고 조계사가려고 버스 잘못타 중간에내려 전철환승 봉은사로~~
3월에가고 간만에들러 기도하고 향
피우고 명상길걷다 전철환승 집으로16시넘어왔다. 맘이울적하다 ㅠㅠㅠ
토요산행 약속했는데 딸이 코로나검사받는다고 전화와 불참하고 나도 검사받으러 08시30분출발 도착하니 줄이한없이이어져 한시간20분기다리다 검사받고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