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일보느라 못가고 일욜 사당역10시30분약속 09시출발 도착하니 20분정도빨리도착
일행만나 11시정도출발 관음사가기전 왼쪽으로 사당능선시작 오르고 낼부터 추워진다더니 시작부터 바람이 엄청불어 산행시작땐 미세먼지가 심하더니 점심먹고 앞이 딱트이곳에오니 시야가좋다 관악산엔 국기가 13~14개있단다.
지금까지 국기봉 4개다녀봤다.
예전엔 안양쪽 이나 과천에서 오늘은 사당역으로 올라 연주대바라보며 바위와 철계단이이어지고 관악산정상도착 인증샷찍고
서울대방향으로 하산 이쪽이 자운암능선이란다 계속 바위로이어지고 밑엔 서울대건물보이더니하산 표지석보니 자운암능선
버스환승 낙성대역하차 일행과 헤어져 집도착
18시쯤 바위로 철계단으로다녔지만 북한산보다 덜 힘들었다. 바위많았지만 조심조심잘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