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입구 10시30분약속 남부터미널역에서 전철, 버스환승 도착하니 10시20분정도
준비하고 출발 입구 오른쪽으로
암벽타고 아찔아찔 앞뒤에서 돌봐줘 네발로
올라 숨 고르고 앞사람 가는데로가다 가사암동암문지나 계단내려가다 왼쪽 장소에서 점심먹고 두번째 암벽 우라질암벽이란다 첫번보다 더 아찔 도움받아가며 오르다.
성벽으로올라 용혈봉한컷찍고 증취봉지나 하산 눈발이 살짝뿌리고 노적사지나 중성문지나
산성으로 원점회귀 일행과 헤어져 17시30분
버스 전철 버스환승 딸집으로~~
청계산역에서 버스환승 할비전화와 역에있다고 버스탔다하고 서로엇갈려 집에서 맛난 전복숙회 전복스테이크먹고 할비가고 난 화욜 유치원등교할때 집으로 낼 청계산으로~~
힘든만큼 재미도있고 무섭기도~ 숨 몰아쉬며
하산길엔 가볍게내려왔다. (우라질랜드)
바위탈때 앞뒤 도움주는분들 덕분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맘으로 요런데오를수있다. 오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