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받고 103번타고 청계사입구하차
잘못내려 주차장가는버스 타려면 두 정거장
걸어 버스탑승 종점에하차 국사봉가는쪽으로
올라가다 망설이고있으니 낯선이가 노루귀찾아왔냐고 따라오란다 계곡 낙엽이많이쌓여있어 그이가 먼저 양지바른곳 아기노루귀발견 알려줘 몇컷 올라가며 찾으며 또 하나 발견 부른다. 넘 빨리왔다.
몇컷찍고 그이는 찾아다니고 난2주후에와야겠어하며 간다하고 능선으로 올라가다 길이있긴해도 모르는길이라 계곡으로 돼돌아 내려와 이정표보고
오른다 국사봉 1키로정도라 한참 오르니 내려오는 일행만나고 계속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내가 바람에 날려갈 정도로
오르다 요기하고 다시 국사봉으로 이정표나와 보니 하오고개 10분 국사봉 10분이라 계속오르다 바람도 많이불고 성남누비길표지판에 국사봉에서 옛골 3.1키로 ~~
내려오는 등산객있어 시간도 15시넘어 14시 정도만돼도 넘어왔을꺼다.
하산 등산객이랑 같이하산 집도착17시
2주있다 다시 도전 노루귀 만나자
예쁘게 피어있길 ~~오늘은 답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