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출발 걷다 버스 전철환승 신,정역 09시50분 사당역 10시 도착 30분 기다려 일행과 출발
어딘지 모르고 뒤따라 흐린 날씨에 숲길을걸으니 한껏 기분에취해 걷다 바위 도착 북한산에비하면 가벼운 릿찌 오르고 올라 점심
한우, 버너, 후라이팬을 준비해온 덕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고 충분히 휴식하고 다시 출발
선유천 국기봉도착 각자 인증샷찍고 남근바위보고 서울대방향으로 하산 서울대 버스탑승 사당역도착 전철환승 집도착 19시20분정도
오늘은 사진봉사
아기자기한 바위와 하나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