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 아침해가 04시부터훤해지는거보고 주방창쪽보니 붉은색이드리워오는거보고 05시 넘어서 잠깐 눈붙이고 07시10분 기상 리오나 약 먹이고 나도 약 데워먹고
도시락, 물, 배낭챙겨 08시 출발
버스,전철 환승해 도봉산역 도착 09시50분
시계탑 몰라 대장님한테 전화하니 안받아
등산객한테 알아 계속걸어올라가니 대장님전화 일행만나 11시넘어서 출발 마당바위 지나천축사쪽으로 ~~
12시넘어 점심먹고 타이타닉바위에 배낭두고
올라가니 노루웨이 룽가를 닳은바위가 여기도, 인증샷 찍고 바위 오르내리고
오늘에
하이라이트 칼바위란다 16시 넘어 시간상 통과 우회
하산 돌계단과 너덜 무사히 괜찮아 다행이다.입
구부터 등산객들이 인산인해 하산17시50분
집도착 20시40분 북가에다니면서 오를수없는 바위도 오르고 내 평생 잊을수없는 경험을하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