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11시간걸리는 우리나라 밑에위치한 뉴질랜드 트래킹을다니며 외국트래킹 네팔 안나푸루나 이후 긴 여정의트래킹은 두번째 트래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길을걸으며 많은 생각을하게해준 트래킹이였다
루트번트래킹은 산 능선을걷는 트래킹이고 밀포드는 숲길을 걷는트래킹이였다.
국립공원에서 나온 영어가이더와 함께한산행이었다. 사진함께찍은 엘리스
고추장을챙겨주던 가이더 친절하게 최고라고 격려해준 가이더들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트래킹이었습니다.
6개월전에 예약해야올수있는 트래킹이며 6개월동안 별일없어야 무사히 트래킹할수있기에 오기 힘든 트래킹을하였다
트래킹을할수있었던 모든것에 감사하며 걷는 순간 아름다운경치에취해 산장가는길엔 발바닥이 불이날정도로 걷다보면 산장이 나타나곤했다
산장마다 뜨거운물에 호텔못지않은 시설과 메인요리와, 후식 그리고 빨래할수있고 드라이룸도있어 피로를 말끔히씻었고 다음날 갖고갈 과일과 간식 내가싸갈수있는 점심도시락을챙겨 열심히 다음 산장을향해 걸을수있었다.
하루 종일 걸은 몸과맘도 뜨거운물에 샤워하는순간 힘들었던 하루가 사르르녹았다.
루트번트래킹엔 한국인은우리뿐 일본인부부 캐나다 홍콩인커플 미국등등. ★앞으로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트레킹은없을듯
좋은 경험
여러국가들로 39명으로 트래킹시작했고 밀포드트래킹도 39명 거의 키위들 70대를넘은 노부부들 80세돼신할아버지 싱글로 산행 65리터배낭을메고 트래킹하시는 연세에 깜짝놀랬다, 한국인은 우리뿐이였다 말은 통하지않아 곤란했지만 대신 웃음과 만국어로해결
이렇게 루트번트랙 2박3일 마운트쿡 일일투어 밀포트랙 4박5일 일정으로 끝내고 마지막산장 밀포드사운드 마이티피터산장에서 트래킹완주증도받고 담날 밀포드사운드크루즈타고 버스로 퀸스타운에도착 마지막날 숙소에묵고 담날 일행은 오클랜드에서 하루묵고 담날 직항타고가고 난 아들집 웰링턴으로 왔다.
넘 멋진트래킹이였고 평생에멋지고 럭셔리한시설에 호텔못지않은산장과음식들을 경험을한 트래킹 동행한 이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웠었다고 이렇게 13박14일의 트래킹을끝내며 하늘에감사 모든것에 감사 특히 가족 에게감사드림니다. 갈때까지 잘지내요^^~~ 3개월후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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