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라 우리나라 현충일 같은날이란다.
오전에 집에서 20분쯤돼는곳 아우테아공원에 손주들과 김밥도싸고 공도갖고갔다 많은사람들이 아이들과 놀고있었다 여긴 공원마다 짫은 트랩설치돼있어 탈수있게돼있고 무료는아니고 (입장권구입) 요즘 날씬 넘 좋아 아들 휴가내내 여러군데를다녔다 봐도봐도 아름답고 평화로워보이고 그림엽서다.
풍경이 우리와달라그렇지 여기나 우리나라나 맞벌이를해야 쪼금 여유로운생활할수있는거같고 사람사는곳은다 비슷한거같다. (여기뿐아니라 어디를가든 문화가다르고 언어가다르다는거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