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2번출구 11시약속 09/20출발 환승 도착하니 10/45정도 일행만나 인사하고 장미공원 건너편 산행시작 폭설에이어 어제 또 눈 산행길 조금오르다 아이젠하고 가파르게 오르고올라 점심 자리잡고 쉘터치고각자 갖고온 반찬 떡라면 빵등 든든히먹고 차마고도도착 인증샷찍고 탕춘대지나 암문통과 장미공원으로하산 15/30 건너 양지쪽으로걸어 불광역에서 손흔들어 인사하고 환승 집도착 17/20 딸 잔화와 옷만갈아입고 저녁 외식하고 부지런히집에와 예쁜 반려견 밥주고 베낭정리 씻고 낼 걷기가방, 옷챙기고 쉬다.바람도많이안불고 기온이 올라 푸근한날씨 더워 옷벗으며 산행